▷지난 16일 외신에 따르면, '테라의 붕괴(루나 사태)가 중앙은행이 암호화폐 산업의 안정성을 위해 디지털 통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을 주는 효과를 발생시켰으며, 신뢰할 수 있는 CBDC 발행의 필요성이 이전보다 더욱 커졌다고 진단했음. 이와 관련, 크리스틴 스미스 美 블록체인협회 전무는 "UST의 붕괴로 인해 확실히 이전보다 CBDC에 대한 향후 토론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힘.
▷한편, 美 연준도 지난 9일 '금융 안정성 보고서'를 통해 "결제 앱이나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것들이 전 세계 중앙은행에게 CBDC를 연구하도록 만들었다"면서 CBDC가 스테이블코인의 금융 리스크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시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케이씨티, 한네트, 로지시스, 푸른기술 등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가 상승.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루나 사태로 인한 CBDC 발행 논의 가속화 전망에 상승(주도주 : 한네트, 케이씨티, 로지시스, 케이씨에스)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화폐_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관련주, 누리플렉스,로지시스,케이씨에스,케이씨티,푸른기술,한국전자금융,한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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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_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관련주 분석 [2022. 0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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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_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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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에 따르면, 미국 하원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아닌 다른 형태의 디지털 달러에 대한 법안을 발의한 것으로 전해짐. 28일(미국시간) 스티븐 린치(매사추세츠) 하원의원은 '전자화폐 및 보안 하드웨어 법안(ECASH)'을 발의했으며, 다른 민주당 의원인 추이 가르시아(일리노이), 라시다 탈리브(미시간), 아이아나 프레슬리(매사추세츠), 알마 아담스(노스캐롤라이나)도 이번 법안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짐. 이번 법안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새로운 디지털 달러를 개념증명(PoC)을 거친 뒤 대중에게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하며, 이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네트워크를 갖춰야 함.
▷스티븐 린치 의원은 "재무부의 디지털 달러 파일럿 테스트는 현재 조 바이든 대통령과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구상하는 CBDC 설계를 보완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에 한네트, 케이씨티, 케이씨에스 등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가 상승.
▷언론에 따르면, '로지', '이세계 아이돌' 등 가상 인플루언서들이 아이돌, 광고 모델, 홈쇼핑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삼성·LG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AI 휴먼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이달 중 가상인간 '샘'을 공식 대외 마케팅 용도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남미 지역의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스마트싱스 앱 등디지털 채널, 소셜미디어 등에 우선 적용될 것으로 알려짐. 또한, LG전자도 지난달 미스틱스토리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올해 안에 가상인간 '김래아'를 가수로 데뷔시킬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금일 마인즈랩, 셀바스AI, 솔트룩스, 로보로보, 트윔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삼성·LG, AI 휴먼 사업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주도주 : 로보로보, 솔트룩스, 트윔, 마인즈랩)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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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로봇_인공지능(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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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 6대 추진 방향과 110개의 세부과제 등의 내용이 담긴 차기 정부 국정과제를 발표. 우선 과학기술 G5(주요 5대국)를 목표로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이 분야 '초격차'를 확보하겠다고 밝힘. 앞서 안 위원장은 '새 정부 미래먹거리 분야 국가전략'을 통해 AI 산업에서 'AI-로봇 디지털 기술 활용 제조서비스 혁신전략'을 수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음.
▷이와 관련, 신한금융투자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대통령직인수위가 '미래 먹거리산업 신성장전략'을 발표했다며, 경제정책의 한 축인 산업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며 ‘기존 산업의 기후 위기 및 4차 산업혁명 대응’과 ‘현재 첨단산업의 경쟁력 유지’에 7가지 첨단산업이 더해졌다고 언급. 이는 3일 국정과제 발표에서 구체화될 것으로 관측되고, 새 정부의 정책 우선순위와 추진 강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
▷특히,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축이라며, 글로벌 인공지능 산업은 연평균 38%의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에 정책 방향은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통해 제조업의 서비스화 추진이라고 언급.
▷이에 금일 휴림로봇, TPC, 유진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인수위,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육성 전략 발표 등에 상승(주도주 : 휴림로봇, 줌인터넷, TPC)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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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로봇_인공지능(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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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미래 먹거리 산업 신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에너지, 바이오, 탄소중립 대응, 방산·우주항공, 인공지능(AI), 스마트 농업 등 6대 산업을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로 제시함. 안 위원장은 브리핑에서 기존산업은 디지털전환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현재 주력산업은 경쟁국과의 기술 격차를 벌리며, 미래 첨단산업은 선진국 기술을 추격한다는 구상을 밝힘.
▷특히, 핵심 분야 육성을 위해 민간에 연구개발 전권을 줄 것이라며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등을 거론했으며, AI 산업에서 'AI-로봇 디지털 기술 활용 제조서비스 혁신전략'을 수립하겠다는 계획을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휴림로봇, 로보로보, 유진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인수위, AI-로봇사업 육성 계획 발표 등에 상승(주도주 : 휴림로봇, 퍼스텍, 로보로보)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지난밤 美 증시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재확인한 가운데, 소비 지표가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이에 테슬라(+5.14%), 리비안(+10.58%), 루시드(+2.82%) 등 美 전기차 업체의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 특히, 리비안은 RJ 스케린지 CEO가 최근 주가가 급락하자 이를 저가매수 기회로 이용해 100만 달러 이상의 보통주를 매입했다고 공시.
▷현대차·기아는 언론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에 총 21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힘. 이를 통해 올해 35만대로 예상되는 국내 전기차 연간 생산량을 2030년 144만대까지 대폭 확대할 예정. 이는 양사의 2030년 글로벌 전기차 목표 생산량 323만대의 절반(45%) 수준임.
▷이 같은 소식 속 엘앤에프, 솔루스첨단소재, SKC, 엠플러스, 나노신소재 등 일부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전기차] 美 전기차 업체 주가 강세 및 현대차·기아, 국내 전기차 21조원 투자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삼성SDI, 엘앤에프, 뉴인텍, 우수AMS)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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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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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가 친환경차 100% 전환 추진을 목표로 전기차와 수소차 확산 촉진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세움에 따라 그동안 위축됐던 전기·수소차의 충전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라고 전해짐. 윤석열 정부는 후보 시절부터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교통체계로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으며, 이를 국정과제에 담아 관련 정책 마련과 법 개정 등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짐.
▷이에 따라, 한화, LS, 롯데, LG그룹 등 대기업들도 국내에서 친환경차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충전 사업에 뛰어들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음.
▷전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2년4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 따르면, 친환경차 수출이 전년대비 40.2% 증가한 4만7,953대를 기록. 수출액으로는 13억2,000만 달러 규모로 같은 기간 42.4% 증가. 수출 대수와 금액 모두 16개월 연속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
▷이 같은 소식 속 디스플레이텍, 에스트래픽, LG헬로비전 등 전기차(충전소/충전기) 및 성문전자, 엔케이, 에스퓨얼셀 등 수소차(연료전지/부품/충전소 등) 테마를 비롯해 후성, 대보마그네틱, 일진머티리얼즈, 천보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특히, 후성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등도 호재로 작용.
[전기차] 尹 정부, 친환경차 100% 전환 추진 기대감 등에 상승(주도주 :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상신이디피, 코스모신소재)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급등한 국제 곡물가격이 인도의 밀 수출 금지까지 겹치면서 곡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를 것이란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 특히, 곡물 가격 급등 속 사료 가격도 급등하고 있으며, 이에 계란 가격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말 특란 30구(1판)의 평균 소비자 판매 가격은 7,010원으로 한달전인 지난 3월23일(6,358원)과 비교해 10.3% 급등한 것으로 전해짐. 시중 대형마트에선 30구 한판(특란 기준)이 8,48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생산 단가가 높은 무항생제 계란은 30구 한 판 가격이 1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짐. 이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계란값이 치솟은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임.
▷이 같은 소식 속 한탑, 사조동아원, 케이씨피드, 동우팜투테이블 등 사료/육계 테마가 상승.
[육계] 사료 가격 급등에 따른 계란 가격 급등 소식에 상승(주도주 : 동우팜투테이블, 체리부로, 마니커에프앤지, 교촌에프앤비)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 프로그래밍/주식분석 공부용입니다. 투자 권유 등이 아니며 투자는 각자 본인 판단/책임하에 있음을 상기하시고 공부용으로만 활용해주세요. 내용에 이상이 있거나 저작권 등 논란이 될 경우 댓글주시면 삭제/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성투합시다!!!!!!!!
[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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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인도 정부가 자국의 식량 안보 확보를 이유로 중앙 정부의 허가 물량을 제외하고 밀 수출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해짐. 최근 인도네시아와 이집트, 아르헨티나 등도 같은 이유로 팜유와 주요 곡물의 수출을 막았으며,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로 국제 식량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가격이 치솟았기 때문이라고 알려짐.
▷인도는 유럽연합(EU), 중국에 이은 세계 3위의 밀 생산국으로 지난달 인도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배 이상 늘어난 140만 t의 밀을 수출했음. 업계에 따르면, 한국은 미국과 호주, 캐나다 등에서 대부분 밀을 수입하고 있고 인도에서 직접 수입하는 양은 크지 않아 직접적인 피해는 당장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인도의 밀 수출 금지로 국제 곡물 가격이 더욱 상승하면 한국도 악영향을 피해 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한탑, 사조동아원, 조비, 누보, 팜스토리, 대한제분, 신송홀딩스 등 사료/비료/농업/음식료업종 등의 테마가 상승. 아울러 신라에스지, 한성기업, 사조씨푸드 등 수산과 마니커, 마니커에프앤지 등 육계 테마도 반사 이익 기대감 속 상승.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하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사업 예산이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당초 계획보다 2,000억원 가량 축소될 것으로 전해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SMR 기술 개발 사업에 총 3,000억원대 후반 규모의 예산을 책정한 예타 심의안을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전달했으며, 이는 두 부처가 제출한 예산대비 약 2,000억원 줄어든 규모로 알려짐.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국영전력회사 엘레트로브라스는 현재 건설 공사가 진행중인 3호 원전의 가동시기를 2027년 말에서 2028년으로 연기할 것으로 전해짐. 이는 엘레트로브라스 민영화 논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로 인해 브라질 정부는 3호 원전 공사가 끝나는 대로 원전 추가 건설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늦춰질 것으로 전해짐.
▷한편, 국내 원전 부품업체들이 일감절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대부분의 국내 원전 부품업체들은 신고리 5·6호기 부품 납품이 사실상 마무리된 2020년부터 개점 휴업 상태로 회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신한울 3·4호기를 착공하기로 한 2025년까지 버틸 수 있는 원전 부품업체들은 소수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우진, 비에이치아이, 보성파워텍, 서전기전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하락.
[원자력발전]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사업 예산 축소 우려 등에 하락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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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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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현 SK 부회장과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은 이날 크리스 르베크 美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포괄적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에 뛰어들었음. 테라파워는 차세대 원자로의 한 유형인 소듐냉각고속로(SFR) 설계기술을 보유한 원전 업계의 혁신 기업으로 미국 에너지부의 자금 지원 하에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실증 사업을 진행중.
▷이와 관련, SK 관계자는 “‘탄소 배출 없는 안전한 전력원’으로서 SMR의 경쟁력에 주목해왔다”며, “양사의 공동 기술개발 협력, 국내·외 진출과 상용화 협력은 SMR 핵심 기술 확보와 차세대 원전 운영, 원전 산업 생태계 전반의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지난달엔 GS와 두산, 삼성 등 대기업 3개사가 SMR 기술을 보유한 美 뉴스케일파워와 손잡고 전 세계에서 SMR 발전소를 건설·운영하겠다는 전략을 내놓은 바 있음. 또한,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차세대 원자로 기술과 SMR 개발에 7년간 32억 달러(약 4조900억원)를 투자할 예정.
▷이 같은 소식에 한전산업, 티플랙스, 광명전기, 한신기계,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상승.
[원자력발전] SK, 美 테라파워와 소형원자로(SMR)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소식에 상승(주도주 : 두산에너빌리티, 광명전기, 한신기계, 한전산업)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원자력발전 관련주, LS ELECTRIC,SNT에너지,광명전기,대우건설,대창스틸,두산에너빌리티,디케이락,디티앤씨,보성파워텍,비에이치아이,삼영엠텍,에너토크,에이프로젠 MED,우리기술,우진,일진파워,조광ILI,태광,티플랙스,한국전력,한신기계,한양이엔지,한전KPS,한전기술,한전산업,현대건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급등한 국제 곡물가격이 인도의 밀 수출 금지까지 겹치면서 곡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를 것이란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 특히, 곡물 가격 급등 속 사료 가격도 급등하고 있으며, 이에 계란 가격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말 특란 30구(1판)의 평균 소비자 판매 가격은 7,010원으로 한달전인 지난 3월23일(6,358원)과 비교해 10.3% 급등한 것으로 전해짐. 시중 대형마트에선 30구 한판(특란 기준)이 8,48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생산 단가가 높은 무항생제 계란은 30구 한 판 가격이 1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짐. 이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계란값이 치솟은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임.
▷이 같은 소식 속 한탑, 사조동아원, 케이씨피드, 동우팜투테이블 등 사료/육계 테마가 상승.
[사료] 곡물 가격 급등에 따른 사료 가격 급등 소식에 상승(주도주 : 한탑, 대주산업, 사조동아원, 케이씨피드)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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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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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인도 정부가 자국의 식량 안보 확보를 이유로 중앙 정부의 허가 물량을 제외하고 밀 수출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해짐. 최근 인도네시아와 이집트, 아르헨티나 등도 같은 이유로 팜유와 주요 곡물의 수출을 막았으며,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로 국제 식량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가격이 치솟았기 때문이라고 알려짐.
▷인도는 유럽연합(EU), 중국에 이은 세계 3위의 밀 생산국으로 지난달 인도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배 이상 늘어난 140만 t의 밀을 수출했음. 업계에 따르면, 한국은 미국과 호주, 캐나다 등에서 대부분 밀을 수입하고 있고 인도에서 직접 수입하는 양은 크지 않아 직접적인 피해는 당장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인도의 밀 수출 금지로 국제 곡물 가격이 더욱 상승하면 한국도 악영향을 피해 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한탑, 사조동아원, 조비, 누보, 팜스토리, 대한제분, 신송홀딩스 등 사료/비료/농업/음식료업종 등의 테마가 상승. 아울러 신라에스지, 한성기업, 사조씨푸드 등 수산과 마니커, 마니커에프앤지 등 육계 테마도 반사 이익 기대감 속 상승.
▷EU 집행위는 금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후 국가 재건을 위해 차관, 보조금을 지원하는 재건 계획 초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추가 논의를 통해 차관 등 규모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힘. 지난 1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재건 계획 초안에 압류 중인 러시아 올리가르히(신흥 재벌) 자산을 제공하는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짐.
▷한편, EU는 재건에 상당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재건까지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전망. 사회 기반 시설 피해 규모만 1,000억유로(약 134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혜인, 테라사이언스, 흥국 등 일부 건설기계 테마가 상승. 한편, 도로 안전 시설물 사업을 영위하는 다스코, 우크라이나 지뢰 제거 관련 디알텍, 콘크리트 배처플랜트 사업을 영위하는 스페코 등도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
[건설기계] EU 집행위, 우크라 재건 계획 발표 앞두고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혜인, 흥국, 서연탑메탈, 테라사이언스)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 프로그래밍/주식분석 공부용입니다. 투자 권유 등이 아니며 투자는 각자 본인 판단/책임하에 있음을 상기하시고 공부용으로만 활용해주세요. 내용에 이상이 있거나 저작권 등 논란이 될 경우 댓글주시면 삭제/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성투합시다!!!!!!!!
[건설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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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북동부에 있는 제2도시 하르키우에서 우크라이나 군이 러시아 군을 몰아냈으며, 러시아 국경 부근까지 진격한 것으로 전해짐. 우크라이나군은 국경 표시판을 세우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승리'의 보고를 했으며,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도 "우크라이나가 하르키우 전투에서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며 러시아군을 도시에서 추방했다"고 분석했음.
▷아울러 하르키우 주지사는 아직 러시아군의 공격 가능성이 있지만, 핵심 기반 시설을 조금씩 재건 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애 전쟁으로 황폐화된 우크라이나 재건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흥국, 수산중공업, 현대에버다임, 진성티이씨 등 건설기계 테마가 상승.
[건설기계] 우크라이나군 하르키우 탈환 소식 속 우크라이나 재건 기대감 부각에 상승(주도주 : 혜인, 흥국, 대창단조, 수산중공업, 대모)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지난밤 美 증시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재확인한 가운데, 소비 지표가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이에 테슬라(+5.14%), 리비안(+10.58%), 루시드(+2.82%) 등 美 전기차 업체의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 특히, 리비안은 RJ 스케린지 CEO가 최근 주가가 급락하자 이를 저가매수 기회로 이용해 100만 달러 이상의 보통주를 매입했다고 공시.
▷현대차·기아는 언론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에 총 21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힘. 이를 통해 올해 35만대로 예상되는 국내 전기차 연간 생산량을 2030년 144만대까지 대폭 확대할 예정. 이는 양사의 2030년 글로벌 전기차 목표 생산량 323만대의 절반(45%) 수준임.
▷이 같은 소식 속 엘앤에프, 솔루스첨단소재, SKC, 엠플러스, 나노신소재 등 일부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2차전지(전고체)] 美 전기차 업체 주가 강세 및 현대차·기아, 국내 전기차 21조원 투자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삼성SDI, SK아이이테크놀로지, 천보, 대주전자재료)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 프로그래밍/주식분석 공부용입니다. 투자 권유 등이 아니며 투자는 각자 본인 판단/책임하에 있음을 상기하시고 공부용으로만 활용해주세요. 내용에 이상이 있거나 저작권 등 논란이 될 경우 댓글주시면 삭제/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성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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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美 증시가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테슬라(+3.70%), 리비안(+4.96%), 루시드(+5.42%) 등 美 전기차 업체의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 테슬라는 최근 트위터 인수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상승하며, 900달러선을 회복했음.
▷2차전지 업체 에코프로비엠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전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6,624.62억원(전년동기대비 +151.69%), 영업이익 410.62억원(전년동기대비 +130.27%), 순이익 304.08억원(전년동기대비 +119.94%).
▷한편, 미국 정부가 전기차 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해 31억6,000만달러(약 4조원)를 투자한다는 소식도 전해짐.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지난해 11월 통과된 인프라법에 따라 31억달러를 자국 내 신규 자동차 배터리 공장 건설이나 기존 공장의 배터리·부품 공장으로 전환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디에이테크놀로지, 에코프로비엠, 코스모신소재, 로스웰, 엘앤에프 등 2차전지/일부 전기차 테마가 상승.
[2차전지(전고체)] 美 전기차 업체 주가 상승 및 에코프로비엠, 1분기 호실적 등에 상승(주도주 : 디에이테크놀로지, 씨아이에스, 대주전자재료)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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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전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을 발표. 테슬라의 1분기 매출은 187억6,000만 달러(23조1,600억원)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인 178억 달러를 상회했음. 같은 기간 순이익은 33억2,000만 달러(4조1,000억원)로 전년동기대비 7배 넘게 증가. 또한, 매출액에서 원가를 뺀 전기차 부문의 매출총이익은 55억4,000만 달러(6조8,000억원), 매출총이익률은 32.9%로 상승했으며, 주당순이익은 시장 예상치(2.26달러)를 뛰어넘는 3.22달러를 기록. 이에 테슬라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세를 기록.
▷이와 관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보다 최소 50%는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올해 150만대의 차량을 생산할 수있을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코스모신소재, 코스모화학, 황금에스티, 영화테크, 명신산업 등 2차전기/전기차 테마가 상승. 특히, 코스모화학, 영화테크 등은 정부의 전기차 폐배터리 법제 마련 기대감 및 배터리 대란 우려 지속 등도 긍정적으로 작용.
[2차전지(전고체)] 테슬라 1분기 호실적 발표 등에 상승(주도주 : 씨아이에스, 동화기업, 티에스아이, SK아이이테크놀로지)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지난밤 美 증시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재확인한 가운데, 소비 지표가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이에 테슬라(+5.14%), 리비안(+10.58%), 루시드(+2.82%) 등 美 전기차 업체의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 특히, 리비안은 RJ 스케린지 CEO가 최근 주가가 급락하자 이를 저가매수 기회로 이용해 100만 달러 이상의 보통주를 매입했다고 공시.
▷현대차·기아는 언론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에 총 21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힘. 이를 통해 올해 35만대로 예상되는 국내 전기차 연간 생산량을 2030년 144만대까지 대폭 확대할 예정. 이는 양사의 2030년 글로벌 전기차 목표 생산량 323만대의 절반(45%) 수준임.
▷이 같은 소식 속 엘앤에프, 솔루스첨단소재, SKC, 엠플러스, 나노신소재 등 일부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2차전지(소재/부품)] 美 전기차 업체 주가 강세 및 현대차·기아, 국내 전기차 21조원 투자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엘앤에프, 천보, 솔루스첨단소재, 나노신소재)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지난밤 美 증시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재확인한 가운데, 소비 지표가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이에 테슬라(+5.14%), 리비안(+10.58%), 루시드(+2.82%) 등 美 전기차 업체의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 특히, 리비안은 RJ 스케린지 CEO가 최근 주가가 급락하자 이를 저가매수 기회로 이용해 100만 달러 이상의 보통주를 매입했다고 공시.
▷현대차·기아는 언론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에 총 21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힘. 이를 통해 올해 35만대로 예상되는 국내 전기차 연간 생산량을 2030년 144만대까지 대폭 확대할 예정. 이는 양사의 2030년 글로벌 전기차 목표 생산량 323만대의 절반(45%) 수준임.
▷이 같은 소식 속 엘앤에프, 솔루스첨단소재, SKC, 엠플러스, 나노신소재 등 일부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2차전지(생산)] 美 전기차 업체 주가 강세 및 현대차·기아, 국내 전기차 21조원 투자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 프로그래밍/주식분석 공부용입니다. 투자 권유 등이 아니며 투자는 각자 본인 판단/책임하에 있음을 상기하시고 공부용으로만 활용해주세요. 내용에 이상이 있거나 저작권 등 논란이 될 경우 댓글주시면 삭제/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성투합시다!!!!!!!!
[2차전지(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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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가 조 바이든 美 대통령의 한국 방문 기간에 맞춰 美 조지아주에 70억 달러(약 9조원) 규모의 전기차 공장을 건립하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현대차와 조지아주 정부는 이미 협상을 마쳤으며, 이곳에서 현대와 기아차 브랜드로 자동차와 배터리를 생산할 것이라고 알려짐.
▷지난밤 美 증시가 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속 최근 가상화폐 급락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가 지속되며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리비안(+17.96%), 루시드(+13.20%) 등 일부 美 전기차 업체의 주가가 급등세를 기록. 특히, 리비안은 지난 11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실적발표에서 지난 1분기 주당손실이 1.43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시장예상치인 1.45달러보다 개선된 수치임. 또한, 올해 2만5000대의 차량생산을 재확인했고, 50억 달러를 투입, 새로운 조지아 공장 설립을 발표.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위아, 한온시스템, 현대차, KB오토시스, 엠플러스, 엘앤에프, 에코캡 등 자동차 대표주/부품/2차전지/전기차 테마 및 리비안(RIVIAN) 관련주가 상승.
[2차전지(생산)] 현대차, 바이든 방한중 70억불 전기차공장 대미투자 발표 예정 및 美 전기차 업체 리비안 급등 등에 상승(주도주 :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삼성SDI)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지난밤 美 증시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재확인한 가운데, 소비 지표가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이에 테슬라(+5.14%), 리비안(+10.58%), 루시드(+2.82%) 등 美 전기차 업체의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 특히, 리비안은 RJ 스케린지 CEO가 최근 주가가 급락하자 이를 저가매수 기회로 이용해 100만 달러 이상의 보통주를 매입했다고 공시.
▷현대차·기아는 언론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에 총 21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힘. 이를 통해 올해 35만대로 예상되는 국내 전기차 연간 생산량을 2030년 144만대까지 대폭 확대할 예정. 이는 양사의 2030년 글로벌 전기차 목표 생산량 323만대의 절반(45%) 수준임.
▷이 같은 소식 속 엘앤에프, 솔루스첨단소재, SKC, 엠플러스, 나노신소재 등 일부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2차전지(LFP/리튬인산철)] 美 전기차 업체 주가 강세 및 현대차·기아, 국내 전기차 21조원 투자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아모그린텍, EG, 엘앤에프)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 프로그래밍/주식분석 공부용입니다. 투자 권유 등이 아니며 투자는 각자 본인 판단/책임하에 있음을 상기하시고 공부용으로만 활용해주세요. 내용에 이상이 있거나 저작권 등 논란이 될 경우 댓글주시면 삭제/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성투합시다!!!!!!!!
[2차전지(LFP_리튬인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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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美 증시가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상승 마감한 가운데, 테슬라(+3.70%), 리비안(+4.96%), 루시드(+5.42%) 등 美 전기차 업체의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 테슬라는 최근 트위터 인수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상승하며, 900달러선을 회복했음.
▷2차전지 업체 에코프로비엠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전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6,624.62억원(전년동기대비 +151.69%), 영업이익 410.62억원(전년동기대비 +130.27%), 순이익 304.08억원(전년동기대비 +119.94%).
▷한편, 미국 정부가 전기차 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해 31억6,000만달러(약 4조원)를 투자한다는 소식도 전해짐.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지난해 11월 통과된 인프라법에 따라 31억달러를 자국 내 신규 자동차 배터리 공장 건설이나 기존 공장의 배터리·부품 공장으로 전환을 지원하는 데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디에이테크놀로지, 에코프로비엠, 코스모신소재, 로스웰, 엘앤에프 등 2차전지/일부 전기차 테마가 상승.
[2차전지(LFP/리튬인산철)] 美 전기차 업체 주가 상승 및 에코프로비엠, 1분기 호실적 등에 상승(주도주 : 엘앤에프, 아모그린텍)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지난밤 美 증시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재확인한 가운데, 소비 지표가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이에 테슬라(+5.14%), 리비안(+10.58%), 루시드(+2.82%) 등 美 전기차 업체의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 특히, 리비안은 RJ 스케린지 CEO가 최근 주가가 급락하자 이를 저가매수 기회로 이용해 100만 달러 이상의 보통주를 매입했다고 공시.
▷현대차·기아는 언론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에 총 21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힘. 이를 통해 올해 35만대로 예상되는 국내 전기차 연간 생산량을 2030년 144만대까지 대폭 확대할 예정. 이는 양사의 2030년 글로벌 전기차 목표 생산량 323만대의 절반(45%) 수준임.
▷이 같은 소식 속 엘앤에프, 솔루스첨단소재, SKC, 엠플러스, 나노신소재 등 일부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2차전지] 美 전기차 업체 주가 강세 및 현대차·기아, 국내 전기차 21조원 투자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주도주 : 삼성SDI, 엘앤에프, SK아이이테크놀로지, 신흥에스이씨, 대주전자재료, 에이프로)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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