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28,000원을 하회한 25,200원에서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락 마감. 한편, 동사는 식물세포 플랫폼 기술(식물세포 설계기술 및 배양기술)을 기반으로 식물세포 유래 유효물질(상장인자, 펩타이드, 캘러스 등) 및 약리물질(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산을 주사업으로 영위하는 업체임.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매출액은 539억원(+44.1%, YoY), 영업이익은 252억원(+37.6%,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올해 필러 매출액은 전년대비 48% 성장한 471억원으로 추정하며 전사 실적을 이끌 것으로 전망. ▷아울러 동사는 지난 2월8일 중국 츠밍건강검진그룹과 함께 하이난성에 위치한 츠밍보아오 국제병원에 미용성형병원 프랜차이즈 1호점을 개설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는 필러, 유착방지제 등의 제품 및 소모품을 공급하게 되며 츠밍그룹은 중국 내 제품 사용에 필요한 인허가 및 운영을 맡는 것으로 전해짐.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38,000원[신규]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최근 떠오르고 있는 TV 아트 NFT(대체불가능토큰) 사업을 자회사 블루베리옥션을 통해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NFT 디지털 아트 플랫폼 탑재사업을 시작했다"며, "블루베리옥션을 통해 TV아트 사업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어 "코로나 등으로 실내 생활이 더욱 많아지면서 다양한 콘텐츠요소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NFT 플랫폼 등을 통해 콘텐츠 경험을 확대해 나가고 자사가 가지고 있는 갤러리 등을 활용해 고객들에게다양한 NFT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임.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경쟁사의 22년도 전자담배 매출액이 약 2,7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동사는 약 3,700억원을 수주했으며 이 외에도 배터리팩 사업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경쟁사 대비 기업가치가 낮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 ▷이와 관련, 동사의 전자담배 부문 매출이 21년(F) 1,083억원 → 22년(F) 3,324억원 → 23년(F) 6,724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또한, 근시일 내에 전자담배와 배터리팩이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을 감안하면 현재 동사의 시가총액은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판단.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26,700원[신규]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매출액은 251억원(YoY +36.4%), 영업이익은 77억원(YoY +42.6%), 영업이익률 30.7%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글로벌 리오프닝 기조에 의한 피부미용기기 수혜, 신제품을 앞세운 미국, 중국 등 해외 진출 가속화, 소모품 매출의 성장세 때문이라고 설명.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中 베이징에서 동사가 운영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팝업 스토어가 지난 5주간 매출 100만 위안(약 1억 9,000만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는 목표 대비 125%의 매출이며, 국내 기준 인기 의류 브랜드 매장의 매출 중 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내셔널지오그래픽 관계자는 "예상을 뛰어 넘는 이번 팝업 스토어 실적을 보면서 홍콩, 대만 등 중화권에서의 인기가 중국 본토에서도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더 많은 중국 소비자들이 내셔널지오그래픽을 더욱 가까운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힘.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셀트리온은 이날 보통주 507,937주(8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2-02-22~2022-05-21) 공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18일 장 마감 후 보통주 630,000주(397.53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2-02-19~2022-05-18) 공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언론을 통해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 학회(ECCO 2022)'에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에 대한 두 건의 임상 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힘. 첫 번째 임상에서는 인플릭시맙 IV제형의 표준 용량(8주간 체중 당 5mg) 및 고용량(각각 4·6·8주간 체중당 10mg) 투여 환자에게 램시마SC 단일 용량(2주간 120mg 투여)을 투여했으며, 그 결과 혈중 인플릭시맙 약물 최저 농도가 유지되거나 유의미하게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힘. 두 번째 임상에서는 관해(remission)에 도달한 크론병(CD) 환자를 대상으로 램시마SC로 유지 치료를 진행할 때 혈중 인플릭시맙 농도 변화를 관찰했으며, 2주 치료 주기를 2회 진행하는 동안 인플릭시맙 약물 농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힘.[종목] :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박철완 동사 최대주주는 언론을 통해 "동사를 고(故) 박정구 회장의 글로벌 경영 마인드를 접목한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며, "글로벌 기업으로 비전을 제시해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선친의 경영철학인 의(義)를 실천하고 ‘비전 경영’을 제시하는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혜안을 가진 경영자로 복귀해 주주가치를 제고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은 포부를 갖고 있다"고 밝힘. 이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 투명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주주제안을 발송한 바 있고, 현재 주주명부를 확보해 의결권을 확보하는 방안을 고심 중에 있다"고 언급. ▷한편, 동사는 언론을 통해 금호리조트의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24% 증가한 70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억원, 27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계열 편입 이전인 지난해 1분기의 적자 실적까지 연간 실적에 포함되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단 9개월 만에 우수한 수익성을 지닌 기업으로 탈바꿈한 것”이라고 언급.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1월 영국 의약품 공급 전문업체 클로스 마쉬(Claus Marsh)와 세균성 피부질환용 아크라손크림 등 3개 제품에 대해 200만 달러 규모의 의약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에 따라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조지아 전역의 병원과 약국에 제품을 공급하게 되며, 이번 계약으로 중국·독립국가연합(CIS) 및 중동 시장에서 지배력을 확보하고 해외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케이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Xdinary Heroes(21년 12월, 보이밴드)가 데뷔했고, 엔믹스(22년 2/22, 걸그룹), 라우드 프로젝트(2Q22, 보이그룹), 23년에는 일본 NiziU 보이그룹, 중국 남자그룹이 데뷔할 예정이라며, 걸그룹과 보이그룹 모두 풍성한 신인 라인업으로 향후 성장 동력 확보가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스트레이키즈, 트와이스, ITZY 등 주력 아티스트들의 앨범판매량이 성장하면서 팬덤 확대를 증명했다며, 주력 아티스트의 팬덤 확대로 콘서트 및 MD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63,000원[유지]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동사의 CG/VFX 본업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힘. 이는 VFX 및 뉴미디어에 대한 시장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기 때문 등으로 분석. 이와 함께 연결 자회사를 활용한 트랜스미디어 신사업도 연내 본격화되며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동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컴투버스 신사업이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하며, 23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모회사 컴투스에 따르면 컴투버스는 올해 하반기 사내 테스트를 거쳐 23년 2분기 파트너사 대상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힘. ▷한편, 동사의 4분기 매출액은 556억원(+1.5% YoY), 영업손실은 3억원(YoY 적전)으로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0,000원[유지]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국토부, 비상자동제동장치 장착 의무화 대상 확대 소식 속 ADAS 소프트웨어 알고리즘 개발 사실 부각에 강세
▷국토교통부는 이날 비상자동제동장치 장착 의무화 대상을 모든 차종(초소형차 제외)으로 확대한다는 내용이 담긴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에 대해 오는 22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힘. 기존에는 버스와 중대형트럭에 먼저 의무화 됐지만, 이번 개정안을 통해 승용차와 소형화물차까지 확대되며, 이들은 전체 등록대수의 90% 이상을 차지한다고 언급. 다만, 초소형차는 제외될 계획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무인 자동차등 차세대 스마트카에 공통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악천후 상황에서도 보행자를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인 머신러닝 기반 ADAS 소프트웨어(SW) 알고리즘을 개발한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동사는 ByteDance와 웹툰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이번 계약은 동사 및 동사의 자회사가 보유한 웹툰 콘텐츠를 4년간 ByteDance에공급하는 사업협력 계약이며, 동사 및 동사의 자회사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웹툰 매출은 2022년 이후에는 30%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지난 18일 장 마감 후 수광티티아이 주식회사와 주식교환·이전 결정(수광티티아이 : 자화전자 = 1 : 48.5799131) 공시. ▷교환ㆍ이전 목적은 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경영 효율성 증대 및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이며, 수광티티아이는 완전자회사로 편입될 예정.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SNE리서치는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재사용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폐배터리 재활용(recycling) 시장이 2030년 6조원에서 2040년 66조원으로 10년간 10배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음. SNE리서치는 배터리 전기차(B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카(PHEV) 판매 대수를 2030년 414만대, 2040년 4,636만대로 전망했으며, 이는 배터리 용량 기준으로는 각각 345GWh(기가와트시), 3,455GWh 규모임. 이에 배터리에 들어가는 금속 가격 전망치를 기준으로 한 재활용 시장 규모는 2040년 66조원 규모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지난해 현대글로비스와 전기차 배터리 운송용기 특허(전기차별로 형태가 다른 사용 후 배터리를 하나의 용기에 운반하는 플랫폼 용기)를 공동 출원하고 폐배터리 관련 사업을 추진중인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2월23일부터 참이슬 후레쉬, 참이슬 오리지널, 진로 등 소주 제품의 출고가격을 7.9% 인상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가격 인상으로 인한 소주 매출액 증가분은 연간 약 90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분석. 주정, 병뚜껑 등 원가 부담은 최대 400억원 정도로 전망되고, 일부 판관비 증가도 고려하면 영업이익은 약 300~4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는 기존 당사 영업이익 추정치를 15~20% 증가시키는 수치이며, 경쟁업체들 역시 곧바로 가격 인상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아 동사의 점유율에는 크게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 ▷이 외에도 경쟁사의 재무구조와 배당 여력, 그리고 세율 인상(4월 1일부터 리터당 세금 2.5% 상승)으로 인해 맥주 가격 인상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아울러 리오프닝 이후 외부 활동과 외식에 대한 이연 수요 발생 시 외식 채널 에서의 소비 비중이 높은 주류 산업의 레버리지 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44,000원[유지]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최근 캐나다 배터리 리사이클링 회사인 리씨온(Lithion)에 IMM인베스트먼트가 조성한 펀드 'IMM Global Battery Fund I', 'IMM Clean Energy Transition Fund I'을 통해 지분투자를 단행한 가운데, 국내에서 리씨온의 기술을 동사가 독점하고 다른 국내기업이 해당기술을 사용해 해외에 진출할 경우 동사의 조율을 거쳐야 한다고 설명. ▷이와 관련, 동사는 인선이엔티의 자회사 인선모터스가 폐배터리를 회수, 해체, 분류하면 이를 리씨온 및 TMC가 재활용해 국내 2차전지 관련 업체에 완료를 공급하는 밸류체인을 확보했다고 언급. 연간 7,500톤의 폐배터리 처리가 가능한 시설을 착공할 계획이며, 2단계로 연간 1.5만톤의 배터리 원재료를 처리할 수 있는 공장도 추가 증설할 것이라고 설명. ▷아울러 동사는 2013~2014년 1년치 매출보다 큰 규모의 대형 현장인 부산 용호동 W(1.5조원)를 분양하게 되면서 텐배거(TenBagger)가 되었던 종목인 가운데, 이러한 주가 트리거 포인트가 되는 대형 현장을 이미 동사는 두군데 확보하고 있으며 이들의 착공 가시화 역시 주가에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4,000원[유지] [내용출처: 인포스탁 inf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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