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1. 22:22
셀트리온-서성진 회장 Recycle2021. 1. 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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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은퇴 약속 지킨 서정진 “원격진료 스타트업 맨땅서 시작”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63)이 31일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다른 임원과 마찬가지로 65세 정년(한국 나이)에 떠나겠다’던 은퇴 약속을 지킨 것이다. 서 회장이 5000만 원으로 창업한 셀트리온의 상
n.news.naver.com
새해에 인공지능(AI) 원격진료 스타트업을 맨땅에서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직접 병원을 찾기 힘든 고령자가 집에서 채취한 소량의 혈액만으로 원격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서 회장의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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