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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에 해당되는 글 125

  1. 2021.03.01 SK바이오사이언스 상장
  2. 2021.02.24 3월 IPO
  3. 2021.02.24 SK바이오사이언스 상장
  4. 2021.02.12 SK바이오사이언스
  5. 2021.02.07 SK바이오사이언스 상장 추진
2021. 3. 1. 15:06

SK바이오사이언스 상장 Recycle2021. 3. 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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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k.co.kr/news/stock/view/2021/03/196087/

"백신 따상 기대감↑"…SK바이오사이언스 청약 절차 돌입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히는 백신 전문 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의 공모주 청약이 본격화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오는 3∼4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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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히는 백신 전문 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의 공모주 청약이 본격화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오는 3∼4일 공모가 확정을 위한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을 시작으로 공모주 청약 절차에 돌입한다.

이 회사는 이날 나온 공모가를 토대로 9∼10일 일반 공모주 청약을 거쳐, 오는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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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패치#노트
2021. 2. 24. 20:28

3월 IPO Recycle2021. 2. 2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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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5y4r5pwr

 

숨 고르기하는 IPO 시장…3월 큰 장 선다 : 네이버 금융

코로나19 백신에 치료제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관심↑가족계좌 만들려 객장 찾는 개미 공모청약 일찌감치 준비피비파마 관계사 2차전지 관련주까지 먹거리 다양[이데일리 이지현 권효중 기자]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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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에 치료제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관심↑
가족계좌 만들려 객장 찾는 개미 공모청약 일찌감치 준비
피비파마 관계사 2차전지 관련주까지 먹거리 다양
[이데일리 이지현 권효중 기자] IPO(기업공개) 시장이 숨 고르기를 마치고 큰 장 준비에 돌입했다. 카카오뱅크, 크래프톤과 함께 IPO 3대장으로 꼽히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공모주 청약 시기가 2주도 채 남지 않은 데다 2월 상장준비를 하던 네오이뮨텍과 2차전지 관련주인 엔시스까지 3월 공모청약을 앞두고 있어서다. 투자전문가들은 지난 1월보다 공모주 열기가 더 뜨거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월 공모청약 ‘붐’ 2월엔 ‘주춤’

23일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1월 10개(스팩제외)였던 공모주는 2월 6개로 줄었다가 다시 늘어나는 분위기다. 3월 2일부터 23일까지 청약을 예정한 기업은 10개다. 3월 31일까지 아직 스케줄이 확정되지 않아 공모청약 기업은 더 늘 수 있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통상 3월에 IPO가 몰린다”면서도 “SK바이오사이언스의 영향도 없지 않다”고 설명했다. 공모청약 최고 경쟁률 기록을 깰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 효과를 노리는 기업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월 공모주 시장은 지난해 청약붐을 그대로 옮겨오며 뜨겁게 펼쳐졌다. 평균 경쟁률은 1628대 1로 10개 공모주 중 2곳을 제외한 8곳의 일반청약 경쟁률이 1000대 1을 가뿐이 넘겼다. 새해 첫 공모주였던 엔비티(236810)의 경우 4397대 1로 코스닥 시장 공모 역대 1위 기록을 갈아치웠다.

하지만 2월 청약시장 분위기는 냉담했다. 청약을 진행한 5곳 중 단 2곳만 일반청약경쟁률이 1000대 1을 넘기며 평균 경쟁률은 728.87대 1에 그쳤다. 특히 오로스테크놀로지의 청약 경쟁률은 133.82대 1로 올해 최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2월 상장한 피엔에이치테크(239890)의 경우 지난 16일 상장 당일 2만5900원을 터치하기도 했지만 6거래일만인 이날 종가는 1만8600원으로 공모가(1만8000원)에 근접한 상태다.

SK바이오사이언스 등장 전부터 기대 고조

전문가들은 3월은 시장 분위기가 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바이오기업부터 2차전지 관련 기업까지 시장에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분야 기업들이 상장을 준비하고 있어서다.

3월 유일하게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SK케미칼(285130)의 백신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했다. 현재 백신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 의약품의 연구개발·생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미국 노바백스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었고 지난 1월에는 미국 워싱턴대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GBP510’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이 과정에서 BMGF는 1000만 달러(약 120억원)을 지원받았으며, 개발이 완료되면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전세계를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는 이날 IPO를 앞두고 온라인 간담회를 열어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등 이미 시장에 출시된 백신이 ‘웨이브1’, 즉 선발주자에 해당한다면 우리의 백신은 웨이브2, 즉 코로나19의 완전 종식 단계에 필요한 것”이라며 “수익성뿐만이 아니라 공중보건, 그리고 질병의 완전 종식에 있어 필요한 백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3월 4~5일 수요예측을 거친 후 9~10일 청약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4만9000~6만5000원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인기는 IPO주관사 객장에서 확인된다. 공모주 1주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가족계좌를 만들려는 이들이 객장을 꾸준히 방문하고 있는 것. 미래에셋대우증권 관계자는 “본인 계좌는 핸드폰 등을 통해 비대면 개설이 가능하지만, 가족 계좌는 비대면으로 만드는 게 어렵기 때문에 객장에 방문해야 한다”며 “이런 이유로 객장을 방문하는 경우가 크게 늘며 하루평균 객장 방문객이 200여명이나 된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도 “공모주를 받기위해 미성년 자녀 계좌를 만들려는 부모들이 센터를 많이 찾고 있다”고 귀띔했다.

“3월 IPO 우리도 있다”

이 외에도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네오이뮨텍 등도 관심을 받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관계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피비파마(950210))의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HD201’과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HD204’에 대해 공동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모일은 3월 2일과 3일, 공모희망가는 8700~1만2400원이다.

피비파마의 경우 시초가(2만8800원)가 공모가(3만2000원)을 밑돌며 상장하자마자 하락세로 시작했지만 이후 상승세로 전환하며 상한가를 기록, 5만400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이날은 3만7000원(종가)에 거래를 마쳤다.

내달 3~4일 공모청약을 진행하는 네오이뮨텍은 T세포 중심의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개발하는 생명공학회사다. 지난해 상장한 소마젠에 이어 두번째 외국계 특례상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본사는 미국 메릴랜드에 있다. 코스닥 상장사 제넥신(095700)이 최대주주(25.43%)이고 JK바이오파마(8.46%), 유한양행(000100)(6.04%) 등도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희망공모가는 5400~6400원이다. 당초 이달 상장할 예정이었지만 시기를 3월 4~5일로 옮겼다. 네오이뮨텍 측 관계자는 “정부당국으로부터 증고신고서 정정요구가 있어 시기가 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2차전지 배터리 검사 장비 전문 기업 엔시스는 내달 22~23일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2006년 설립된 엔시스는 설립 초기 태양광 설비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독립형 비전시스템 제조 사업을 영위해왔다. 이후 사업 개편을 추진해 현재는 2차전지 배터리 공정별 비전검사장비 제조에 주력하고 있다. 희망공모가는 1만3000~1만6500원이다. 진기수 엔시스 대표는 “2차전지 산업은 전세계적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이에 따라 배터리 검사 장비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현 (ljh4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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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ankyung.com/it/article/2021022306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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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으로 매출 1조"…상장 앞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자신감 , 아스트라제네카·노바백스 이어 사노피·GSK 개발 중인 백신도 수탁생산 계약 추진 가능 내년 상반기 자체개발 백신 출시

www.hankyung.com

SK바이오사이언스는 다음달 4~5일 국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9~10일 청약을 거쳐 다음달 상장을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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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583212?cds=news_my

SK바이오 상장에 SK케미칼·SK디스커버리도 훈풍

[파이낸셜뉴스] 한국신용평가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사장이 모회사 SK케미칼과 지주회사 SK디스커버리의 신용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12일 한신평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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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상장이 모회사 SK케미칼(A/안정적, A2), 지주사 SK디스커버리(A/안정적)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긍정적"이라며 "SK케미칼의 경우 영업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 IPO로 1.1~1.5조원 내외의 신주발행 및 구주매출 대금이 유입돼 재무구조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라고 했다. SK디스커버리는 핵심 계열사인 SK케미칼의 신용도 개선 가능성과 계열의 재무부담이 크게 완화되는 점이 신용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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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7. 16:51

SK바이오사이언스 상장 추진 Recycle2021. 2. 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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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66037&thread=22r05

데일리메디 SK바이오사이언스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백신 전문기업 SK바이오사이언스가 내달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대표 안재용)는 코스

www.dailymedi.com

 
https://www.skbioscience.co.kr/kr/main

SK 바이오사이언스

SK bioscience News SK바이오사이언스, 증권신고서 제출.. 3월 코스피 상장 목표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원이 백신 개발을 위한 R&D를 진행하고 있다4일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 승인.. 내달 9~10일 공모

www.skbioscience.co.kr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66037&thread=22r05

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1/02/05/0004495625_001_20210206134405617.jpg?type=w430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SK케미칼의 백신 사업부문이 물적분할해 설립됐다. 독감, 대상포진 백신 등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코로나19 백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수탁생산(CMO) 계약, 미국 노바백스와 코로나19 백신 수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맺었다. 자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두 종류도 최근 임상 단계에 들어갔다.

지난달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코로나19 백신 유통관리체계 구축·운영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회사는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백신을 비롯해 백신 구매를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박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백신 물량의 유통·보관을 담당한다. 또 정부가 이달 노바백스 백신 2000만 명분을 선구매하기로 하면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안정적인 매출처를 하나 더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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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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